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이 글은 1년 전 (2023/9/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다시한번 평멜선언 23 0:04411 8
비투비/OnAir241028 은광 인스타라이브 달글 65 10.28 22:59629 1
비투비 인스타랑 X랑 미묘하게 다르다?!! 8 10.28 18:31512 8
비투비진짜 응가 라방보고 8 0:23566 8
비투비/정보/소식 241028 BTOB Digital Single [불씨(PleaseSta.. 7 10.28 18:00359 9
 
본인표출고삼설 6 09.13 21:49 176 0
진짜 이제 솔콘들도 블퀘를 벗어날 때가 됐다구 3 09.13 21:37 215 4
진지하게 다음번엔 더 큰데서 해야되는거 아니야? 7 09.13 21:34 231 0
블퀘 스탠딩 뒷쪽 시야 궁금한 설들 있을까봐 ㅎㅎ 4 09.13 21:20 268 2
ㅋㅋㅋㅋㅋㅋ나는 이번 예매가 1자리 밖에 안되는 줄알고 6 09.13 21:08 185 0
스탠딩 좌석 교환 09.13 21:01 100 0
근데 있짜나 5 09.13 20:37 198 0
후하 10월에 막공도 있고 식이 콘서트도 있구 1 09.13 20:37 104 0
또 돈 벌 이유가 생겼다^_^ 4 09.13 20:25 126 0
어라... 동일좌석 재예매 서비스도 없네 3 09.13 20:20 174 0
헐 예대 없네 이번에?? 5 09.13 20:08 164 0
후 … 자리 너무나 맘에 안들지만 1 09.13 20:05 125 0
고생했다 설들아 밥이나 먹자... 6 09.13 19:53 157 0
선예 취소표 6 09.13 19:44 233 0
티켓팅 광탈 설이 인티덕에 잡았다 진짜 4 09.13 19:44 179 0
다들 똑같은 고민하는 거 같네ㅠㅠㅠㅠ 6 09.13 19:42 252 0
선예매 취소표 오늘 새벽에 떠?? 2 09.13 19:40 156 0
블퀘 스탠딩 시야 걱정하지마 설들아~! 4 09.13 19:38 216 0
충무처럼 블퀘 시야 볼수있는 페이지는 없는거지? 2 09.13 19:37 90 0
설들아 1층 단차없으면 뒤에 안보여?ㅜㅜ 7 09.13 19:35 16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8:20 ~ 10/29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