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3l 10
이 글은 1년 전 (2023/9/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커스텀 마이크 서포트👀 25 09.16 17:132388 1
인피니트이번 식목일에 앵콜곡... 정해보면 안될까🥹 34 09.16 13:26950 0
인피니트성규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깐 잘 따라오래!! 11 09.16 19:42486 3
인피니트 싱크로뮤 성규 컷 (성규가 귀엽다 규찰이 귀엽다...♡) 10 09.16 12:10359 3
인피니트본인표출우현이 앵콜곡 투표하자‼️ 15 09.16 14:55531 0
 
배달 검색순위에 토달볶있는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 5 09.18 02:58 707 0
본인표출서대문구 뚜기 어제 열심히 치킨 추천했는데 먹었으려나...🥲 09.18 00:09 224 0
장터 혹시 동우 낮공 양도 받을 사람? 09.18 00:09 109 0
나혼산 떳어? ㅠㅠ 3 09.17 23:00 411 0
내가 찾기 쉬우려고 지금 있는 인형 정리해봤다 8 09.17 22:56 867 1
장터 우현이 2019 시그 포카랑 끄덕이 나 멋져 포카 있는 뚝 !!! 09.17 22:28 110 0
인피니트는 자기들끼리 있을 때 진짜 잘 논다 3 09.17 22:13 522 1
마플 아... 67 09.17 21:40 1208 0
명수 혼자 있을 땐 어른. 남자. 느낌 뿜뿜인데 4 09.17 21:32 351 0
장터 혹시 2012~2015 야광봉 팔 뚜기!! 1 09.17 21:20 129 0
야~ 인스피릿 너네! 인피니트 왜 좋아하니!! 2 09.17 21:14 131 0
20대때 평냉의 맛을 아는건 축복받은거다vs형은 와인이 아니라 철학과 역사를 마.. 1 09.17 20:51 186 0
황당한 갱얼쥐 (◍´⌓'◍) 4 09.17 20:48 260 2
안다행 둘쨋날에 애들 텐트에서 잤잖아 아무리봐도 4명밖에없었는데 12 09.17 20:38 1067 1
폴라로이드 뽑으려는데 성규나 우현이 사진좀 부탁해여... 1 09.17 19:43 108 0
OnAir 이성열 무물 왤케 기엽니 3 09.17 19:03 211 0
우리 제주공연 자리정하는거같던데 3 09.17 18:57 287 0
열이 라방즁~.~ 09.17 18:47 21 0
난리판 속에서 혼자 웃으며 프롬하는 동우 09.17 17:24 115 0
조카라도 될 걸 그랬어… 1 09.17 17:24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46 ~ 9/17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