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6l
이 글은 1년 전 (2023/9/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80 10.02 10:382294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76 10.02 20:121158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7 18:081853 0
데이식스원필이온김에 솔로앨범중에 46 10.02 23:481433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6 15:01543 0
 
광운대랑 비교하면 시야 어때 2 06.12 21:02 142 0
경상도 하루들 중에 어썸 가는 하루들 없니 15 06.12 21:01 164 0
ㅋㅋㅋ처음으로실패... 1 06.12 20:59 101 0
내가 안 간 오프는 항상 레전드라 고민됨 18 06.12 20:58 172 0
다들 좌석 새로고침 어케해? 좌석표 눌러? 2 06.12 20:57 157 0
표구한하루들.. 5 06.12 20:57 169 0
폰으로 성공한 익들 다들 통신사 어디야??? 9 06.12 20:56 167 0
부산을 떠도는 나그네가 되게 생김 12 06.12 20:54 160 0
어썸가는 하루들 중에 이틀 가는 하루 있어? 2 06.12 20:53 94 0
op석 잡은사람 있긴해…? 06.12 20:53 75 0
대기번호 토>>>일이 더 빡셌어? 7 06.12 20:53 273 0
나만 예매처 인터파크로 바꿨으면 좋겠어?? 3 06.12 20:51 124 0
11시까지 부산역 가능하겠지 11 06.12 20:51 138 0
OP석은 진짜 신의 서버간택을 받은 사람들이 가는걸까 3 06.12 20:50 195 0
왕복 9시간에 숙소 잡아야 하는 상황이면 62 06.12 20:49 277 0
벡스코 오디토리움 시야! 2 06.12 20:49 218 0
취켓이나 노려봐야지ㅠ 1 06.12 20:48 96 0
사이드도 잘 보이려나??? 2 06.12 20:48 97 0
아니 토요일 숙소 잡으려고 보니까 숙소가격 미쳤네 3 06.12 20:47 180 0
인팤 취소표 정리해줌❗️❗️❗️ 5 06.12 20:46 3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44 ~ 10/3 2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