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l
이 글은 1년 전 (2023/9/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108 10.24 11:177925 2
데이식스갑자기 데식이 너 한명 세워놓고 한곡만 딱 라이브로 보여준대 93 10.24 13:431413 0
데이식스근데 진짜로 이번에 다들 쉬웠어? 42 10.24 20:271142 0
데이식스하루들 자리 궁금하다!! 44 10.24 20:48293 0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티켓팅 안하는 하루들은 왜 안해? 35 10.24 19:35919 0
 
그래 저렇게 정확하게 안된다고 해야지 3 06.12 10:30 192 0
전화예매 취소건 이미 풀어졌겠지? 7 06.12 10:26 418 0
팬미 전화예매 취소엔딩인가봐 21 06.12 10:15 3307 0
나도 원필이처럼 성진이 시구로 야구 입덕?한듯.. 18 06.12 10:11 957 0
원필이 입에서 나오는 야구 이야기라니 훙훙 2 06.12 09:02 113 0
어썸전에 쁘멀 왔으면 좋겟다 06.12 08:41 56 0
데멀 파우치 어디다 써? 6 06.12 08:05 206 0
티켓팅 생전 처음 해보는데 4 06.12 03:04 309 0
아무래도 우리 학원쌤이 마이데이인것같다 3 06.12 02:52 365 0
근데 보다보니까 강브라 5 06.12 02:31 367 0
배불렁,친구불렁에서 영현이 셀카 찍을 때 4 06.12 01:49 381 0
필이 버블이 너무 달달해서 공부 못하겠다 1 06.12 01:43 120 0
최근에 팬미 취켓팅 성공한하루? 이거 포도알이 있긴해? 06.12 01:33 129 0
필이는 진짜스윗하다 1 06.12 01:32 152 0
시제석 진짜 없나보네….. 3 06.12 01:25 378 0
축구도 야구만큼 화내면서 보는 스포츠야? 17 06.12 01:18 376 0
야구룰 내가 알려줄게 원필이라면 14:21 보고 스코어냐고 해도 참을 수 있어 4 06.12 01:15 186 0
모기가 들어왔는데 답장 하느라 놓쳤어 어디있을까 06.12 01:15 38 0
원필아 김성근 감독은.. 15 06.12 01:12 1476 0
이쯤되면 한강에서 하는 뭔가 뜰 법도 한데 06.12 01:12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