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1
이 글은 1년 전 (2023/9/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쿠야들 배쿠랑 해보고 싶은 거 이써? 16 10.07 18:37159 0
백현 큥모닝🐶💖 14 10.07 07:25111 0
백현 백마 포카파우치 떴다! 14 10.07 17:07254 0
백현갤럽 솔로 top20에 배쿠 이따... 11 10.07 08:19263 0
백현/정보/소식 백현이 인스스! 12 10.07 19:4587 0
 
백현이가 엑사세에서 따라한거ㅋㅋㅋㅋㅋㅋㅋ 09.17 08:59 33 0
특별한곳? 갑자기 설렘 1 09.17 08:58 29 1
특별한 곳?! 09.17 08:57 18 0
너무 졸린데 큥트는 봐야겟고 2 09.17 08:57 19 0
꺙 큥트🩵🩵🩵 1 09.17 08:50 17 0
백현이 인기글 정독중인가보다 2 09.17 08:45 44 1
탐라 다 같은 말해ㅋㅋㅋㅋ 2 09.17 08:38 47 0
큥트!! 2 09.17 08:36 19 0
큥모닝💙 7 09.17 07:58 47 1
백현시🤍 1 09.17 05:06 15 0
큥나잇🖤 5 09.17 01:02 25 0
조용해! 3 09.17 00:36 46 0
백현이 머리 쎄게 터는 영상 뭔지 아는 쿠야있어..? 5 09.16 23:07 86 0
(´Α`) 5 09.16 23:04 40 0
시간이 멈춰버린 애벌레 ㅋㅋㅋ큐ㅠ 8 09.16 21:37 88 0
그래요 나 이런거 좋아합니다 26 09.16 20:30 1187 29
큰일났다 2 09.16 20:12 42 0
아이폰 쓰는 쿠야들 배경화면 어떻게 꾸몄어? 5 09.16 20:10 72 0
🙄 7 09.16 20:03 42 0
엑사세보다가 큥토리 이제봤는데.. 3 09.16 19:57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