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4l
이 글은 1년 전 (2023/9/17)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로투킹2 선공개에 주연이 나왔다 27 10.02 13:241282 9
더보이즈 주연이 인가 도쿄에서 스페셜 엠씨한다 23 10.02 17:34732 8
더보이즈 합성인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10.02 20:39574 3
더보이즈 삐뽀 영훈 보이로그 15 10.02 20:00105 3
더보이즈 주연이랑 큐야 넘 ㄱㅇㅇ 9 10.03 15:07355 0
 
뽀들아 오늘도 고생했어~❤️ 4 11.21 01:04 75 0
플로 한시간 한번씩만이라도 꼭 들어줘 3 11.21 01:03 88 0
영훈이 버블 넘 눈물남 1 11.21 00:38 108 0
내가 천사를 좋아하고잇대요.. 1 11.21 00:32 81 0
ㅜㅜㅜㅜ 선우 헬로 파트 너무 좋음 9 11.21 00:30 188 0
독방에서 모금하고 디비디버전이라도 공구하면 좋겠다 8 11.21 00:27 212 0
뽀들아!!!!!!!! 7 11.21 00:23 173 0
영후니 말 넘 감동적... 4 11.21 00:22 141 0
아 미친 이주연 에바야..; (ㅅㅍ) 10 11.21 00:22 319 2
미공포 저지같은거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1 11.21 00:19 90 0
이상연 개잘해ㅜ 3 11.21 00:14 79 0
미공포 이제 뜨는대로 다 살게요.. 1 11.21 00:13 92 0
마플 혹시나해서!! 14 11.21 00:09 733 1
멜론 전보다 되게 자주 끊기지않아? 3 11.21 00:05 79 0
아 내 탐라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개인직캠 올랴준 거 보고 11.21 00:02 186 0
얘드라 아까 알림 미안해.. 내 생일 메세지였어 12 11.21 00:01 254 0
갑자기 잘해줘서 수상함 4 11.20 23:59 193 0
정리글 [11월20일] 더보이즈 떡밥 11.20 23:59 27 0
웬일로 아이스티가 일을 하지?? 11.20 23:56 70 0
개인직캐 ㅁ ㅓ임???????? 왜 잘해줘??? 11.20 23:55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0:58 ~ 10/4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