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42l
이 글은 1년 전 (2023/9/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게이와우 할까? 274 11.13 13:4114306 17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몇기부터였어? 67 11.13 20:16716 0
데이식스 뭐야 떵디니 초등학교 졸사 뜬거야?? 49 11.13 22:321088 1
데이식스포카나 구성품 유독 잘 나오는 멤버 있어? 37 11.13 20:24388 0
데이식스 5기에 클로버 바뀐다 안바뀐다 ..? 31 11.13 17:551511 0
 
우리 단콘 예메사이트 4 11.28 14:26 259 0
나 분명 3기 했는데 왜 팬즈 아이디가없지 6 11.28 14:25 237 0
온콘 공지는 언제 뜨려나 5 11.28 14:04 205 0
좌석표가 당일에 뜨고 그 전 공지는 티켓팅 전에 주지...? 1 11.28 14:02 161 0
근데 ㄹㅇ 일예 있긴 하겠지? 3 11.28 13:46 379 0
나 마이데이 듣고싶어 1 11.28 13:45 68 0
지금 제일 부러운 사람... 셋리짜는 울 애들... 11.28 13:39 87 0
클콘이니까 개오랜만에 노력해볼게요 듣고싶다 3 11.28 13:30 96 0
영현이는.. 3 11.28 13:28 221 0
난 근데 이오데 노래도 듣고 싶은데 3 11.28 13:23 301 0
스탠딩하면 하루들 갈거야? 15 11.28 13:22 773 0
이번 콘서트에서 애들이 라이브 안 했던 곡 중에 제일 듣고 싶은 곡 뭐야?? 10 11.28 13:18 357 0
우리 이번에도 선예매 때 전회차 1매겠지? 2 11.28 13:17 246 0
행복하다 11.28 13:13 65 0
하루들아.. k마데 5 11.28 13:05 241 0
아니 콘서트 얘기만 했는데 한시라고? 2 11.28 13:01 125 0
아 성진이 솔로곡 공개하면 어카지? 6 11.28 12:58 222 0
입덕한지 4년차... 첫 완전체콘이다.... 1 11.28 12:56 156 0
아니 ㅋ 도운이 피아노 배우는거 머 쫌 기대해볼까나 하촴나 9 11.28 12:53 175 0
현장에서 워치 팔겠지?? 11.28 12:53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0:54 ~ 11/14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