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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1개월 전 (2023/9/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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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군이 앤톤군과 먹은 감자탕집이 6 11.19 15:47 312 0
숑넨 사귈 때 이 바이브일 듯 ㅋㅋ 9 11.19 15:46 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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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스는 팔할이 선날이라지만 숑넨은 4 11.19 15:36 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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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앀ㅋㅋㅋㅋㅋ이거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ㅈㅇ숑넨 8 11.19 15:27 346 0
숑넨 이게 다 1차 대사래 9 11.19 15:22 397 0
근데 새삼 원빈이 어제머리 얼굴이 다 이겨먹었네 11 11.19 15:08 3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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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팬레터 기억하는 거 천재야...? 10 11.19 14:47 206 0
원빈이 진짜 오늘 왤케 귀엽지???진짜 ㅜㅜ 11 11.19 14:42 278 0
숑넨 근데 연상 예쁘다고 말할 때 9 11.19 14:40 363 0
숑넨러들아 언러브리스 포타 봤니? 5 11.19 14:35 177 0
맨날 생각하는건데 원빈이 옆모습이 진짜 11 11.19 14:30 286 0
아니.. >서로 가능< 상태의 표본 8 11.19 14:28 2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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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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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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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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