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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9/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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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점점 차이난..당 11.07 09:20 1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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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통이랑 비대면 11.07 09:12 91 0
슼모닝 오쪼나🖤❤️ 4 11.07 09:06 47 0
출근했으니 투표를 해보겠다!!!! 1 11.07 09:01 37 0
오 자고일어났더니 마마 엄청 따라잡았다!!! 4 11.07 08:35 156 0
마마+스포티 알쥥????? 1 11.07 06:00 57 2
다들 마마투표 하자!! 1 11.07 05:47 37 0
정보/소식 탕탕🖤❤️ Hyunjin for Versace Holiday | Campai.. 11.07 05:08 51 3
어제오늘 보니까 독방에 어그로 가끔 출몰하는 거 같은데 11.07 04:01 175 5
다들 마마 투표(엠넷플러스앱) 꼭 해줘요 11.07 03:10 71 0
용복이 어릴때 얘기 해주는거 넘 소중하다 11.07 03:05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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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 브금 들으면서 자는 용복이 귀엽다... 1 11.07 02:14 91 0
걸음이들 마마 투표 다시 따라잡혔어 꼭 해줘!! 2 11.07 02:11 1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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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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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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