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 허진호 감독
시월애 - 이현승 감독
플란다스의 개 - 봉준호 감독
복수는 나의 것 - 박찬욱 감독 (*복수 3부작 중에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는 많이 봤어도 복나것은 상대적으로 본 사람 적은 것 같아서 포함)
하녀(1960) - 김기영 감독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이명세 감독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 류승완 감독
시 - 이창동 감독
버닝 - 이창동 감독 (*리스트 중 상대적으로 최근작인데 칸 수상 실패 후로 일반 관객들 사이에서 오해도 많이 받고 평가 절하도 당했는데 그에 반해 국내 해외 평론가들한텐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라 넣어봄)
기담 - 정식, 정범식 감독
고양이를 부탁해 - 정재은 감독
와이키키 브라더스 - 임순례 감독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 홍상수 감독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홍상수 감독
윤희에게 - 임대형 감독
벌새 - 김보라 감독
우리들 - 윤가은 감독
소공녀 - 전고운 감독
남매의 여름밤 - 윤단비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