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이 글은 1년 전 (2023/9/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정원이가 사비로 키링 이벤트 준비한거래 🥹 29 10.09 18:241136 4
엔하이픈 성훈이 중국에서 힌스 브랜드 대변인됐대 27 10.09 14:07998 0
엔하이픈 정원이 남아있는 키링 다 샀대 17 10.09 23:54600 0
엔하이픈 종성이 이 트윗 계속 탐라에 넘어옴 12 10.09 23:42285 1
엔하이픈 애들 마이크키링 달고 출국한거봐 11 10:13304 0
 
니키 어떻게 이런 달란트가 몰빵됐지 1 09.24 03:16 61 0
정보/소식 재윤이 트위터 레쭈고 7 09.24 02:45 83 0
정원이 이거 완젼 형같음 2 09.24 02:43 71 0
마플 지금 마플도 억지 어그로 끄는 거 같음 4 09.24 02:27 120 0
마플 억울하면 자정을 하면 됨🥰 21 09.24 02:23 234 5
탐라에 애들 데뷔초 클립 뜰때마다 비명지름 2 09.24 02:19 63 0
마플 독방 또 마플 도배하는 악개들아 16 09.24 02:10 199 0
마플 트위터 일은 트위터 가서 해결하라했다고 또 악개라네 24 09.24 02:02 597 1
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레쭈고 3 09.24 01:51 46 0
정보/소식 희승이 트윗 레쭈고 7 09.24 01:25 96 0
선우 친구분들 도쿄 공연까지 와줬구나 8 09.24 01:17 298 0
마플 한 멤버 조합글에만 반응이 다르네 254 09.24 00:49 1963 4
씨큐도 하이브 소속이야? 아님 씨큐 회사에서 매번 부르는 건가? 3 09.24 00:46 135 0
나 요즘 희승이가 토끼로 보여.. 1 09.24 00:20 43 0
정보/소식 막내즈 틱톡 21 09.24 00:07 1078 1
희승이 넘 착해 귀요워 4 09.23 23:48 147 0
정보/소식 종성이 트윗 레쭈고 2 09.23 23:17 58 0
아 박성훈 이 거울왕자 6 09.23 22:25 131 0
니키 위버스 사진 뒤에 찍힌 멤버들 왜케 귀욤지게나옴ㅋㅋㅋㅋ 1 09.23 21:45 83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레쭈고 2 09.23 21:4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0:26 ~ 10/10 2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