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5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9/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646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4 09.19 20:49396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4 09.19 17:193318 0
데이식스내일 혹시 대기하면서 성심당 마들렌 주면 어때….? 38 09.19 19:09732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68 10:30643 0
 
와 오늘 떡밥뭐야 10.02 19:31 127 0
영현이 라방이나 게시물 알림 나만 안와?? 14 10.02 18:47 539 0
아 근데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 영현이랑 성진이 2 10.02 18:47 673 0
바바마사 10.02 18:37 120 0
오늘 떡밥 뭐니 10.02 18:24 73 0
도운이 라방에 이어 영현이도 라방 켰다! 10.02 18:20 83 0
오늘 주님이 무슨 달란트르ㄹ 10.02 18:20 142 0
쿵빡 오전 5시 30분에 배낚시... 이거 맞아요? Feat. 낚시 광인 게스트.. 2 10.02 18:01 178 0
데니멀즈 인형 빨리 좀 25 10.02 02:09 1469 0
본인표출데이식스 영상 추천요! 7 10.02 01:52 199 0
민트 페스티벌 질문 6 10.02 01:32 374 0
우리 만약에 연말에 콘서트하게되면 13 10.01 23:43 705 0
좋아한지 얼마 안됐는데 콘서트 너무 가고싶어 4 10.01 20:36 365 1
오늘부터 김원필이 전역할때까지 한페될 봉인한다 4 10.01 16:09 387 0
이 글 어떠세요 에서 원필이 봤는데 사라졌어 2 10.01 15:12 566 1
다 음 달 14 10.01 00:14 760 0
ㅋㅋㅋㅋㅋ나도 진짜 심심했는데 09.30 22:52 317 0
타팬인데 shoot me 너무 내 취향이라 하루종일 들음 7 09.30 22:49 227 0
하루들 추석 잘 보내고있어?😃 6 09.30 16:34 371 0
하루들아 이 사진 무슨 영상이야? 2 09.30 11:47 3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46 ~ 9/20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