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8l
이 글은 1년 전 (2023/9/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 나도 스키주 반지 갖고싶다.... 31 11.17 17:28439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승민 - 그리워해요 (2NE1 Cover) | [SONGby(송바.. 6 11.17 20:0090 0
스키즈일본콘은 물 안뿌리던데,,(궁금)🫨 6 11.17 19:22430 0
스키즈/정보/소식 KGMA 베스트송10 부문 스트레이 키즈 수상 5 11.17 18:51143 0
스키즈 승민이 안경은 진짜 레전드 느좋,, 5 11.17 12:52114 0
 
영상 찾아주라 .... 3 09.25 03:01 158 0
예사 혹시 나만 안들어가지니? 4 09.25 00:46 187 0
글로벌 부킹이 포도알이라도 보인다 3 09.25 00:38 311 0
지금 진짜 휘망고문 레전드임 3 09.25 00:21 308 0
취켓팅 어버버 하다가 글로벌 부킹으로 잡았는데 11 09.25 00:16 733 0
취켓팅 오늘 12시까지 아니야? 7 09.25 00:15 298 0
이번 콘서트 비공이라 진짜 절망이다... 9 09.25 00:15 470 0
막콘 플로어8잡았는데 시야어때 ㅜ? 9 09.25 00:13 525 0
취켓팅 4 09.25 00:11 161 0
찬이 등도 등인데 팔봐... 2 09.25 00:06 97 0
혹시 애들이 막 댓글달아주는건 어디서 볼 수 있어?? 6 09.24 23:56 180 0
콘서트 양일가는 스테이들 17 09.24 23:56 380 0
와 플로어 계속 이결좌로 놓치는 중 23 09.24 23:55 522 0
방찬 아무곳에서 훌러덩 하지마 2 09.24 23:49 91 0
정보/소식 탕탕🖤❤️ 줏돼스타그램 (+찬이) 10 09.24 23:42 222 0
됴타 2 09.24 23:40 90 0
막콘 208구역 11시 50분에 취소하신다는 분 잇다 !! 4 09.24 23:35 176 0
아 애들 옷 슼민수 하고 싶은데 09.24 23:34 83 0
정보/소식 탕탕🖤❤️ 줏돼스타그램 (+쓰리라차) 4 09.24 23:29 72 0
R석 노리는데 어렵다… 17 09.24 23:26 3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7:28 ~ 11/18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