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이 글은 1년 전 (2023/9/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김성규 안무틀렸대요~ㅋㅋㅋㅋ 17 10.24 20:55744 0
인피니트무인은 가고싶고 11 10.24 16:22353 0
인피니트무인 몇번가? 8 10.24 18:50309 0
인피니트규찰리 솔옵맨때 7 10.24 23:01191 0
인피니트일예인데 10 10.24 21:28569 0
 
음반내역서 구입영수증/예약구매내역서 있잖아 6 12.01 14:35 112 0
오늘은 진짜 명단 빨리 올려줘야된다… 1 12.01 14:34 79 0
마플 아니 어제 음중 받지… 12.01 14:34 70 0
마플 아니 사녹 정확한 시간을 방송국에서 늦게 줄 순 있거든 12.01 14:34 122 0
마플 아니 시간 뭐야 2 12.01 14:33 102 0
마플 아니 당장 내일 3시 인첵인데 오늘 저녁 7시에 신청을 받는다고? 4 12.01 14:32 184 0
인쳌 새벽 3시.. 8 12.01 14:32 145 0
음중 사녹떴다 12.01 14:32 41 0
음중 떴오 2 12.01 14:32 76 0
이거 봤니....? 6 12.01 14:24 280 1
마플 음중 공지 언제 띄울 생각이야…? 12.01 14:18 61 0
사녹 왼중오 계단 도는 거 희귀한 일이구나 5 12.01 14:10 226 0
마플 음중 공지 언제 띄우냐고… 12.01 14:10 65 0
마플 와 뮤뱅 사녹 신청했으면 큰일날뻔했다 3 12.01 13:55 277 0
진짜 오늘 우현이 너무 귀여웠다ㅠㅠㅠ 12.01 13:38 74 1
생방 입장공지는 없었어?? 2 12.01 13:28 207 0
뮤뱅 옷 ㅅㅍㅈㅇ 8 12.01 13:23 295 1
후기 오늘 사녹후기 12.01 13:10 249 2
진짜 할 말 있어 보이는 강아지 같네ㅠㅠㅠㅋㅋㅋ 4 12.01 13:05 256 1
공방포카랑 공방판 스티커..🥹🥹🥹🥹 5 12.01 12:09 3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4:44 ~ 10/25 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