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우기와 민니가 위험천만하게 전동 킥보드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한 누리꾼은 독일 베를린에서 우기와 민니를 목격한 영상을 온라인상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우기와 민니가 전동 킥보드를 함께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전동 킥보드를 함께 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전거 도로가 아닌 인도에서 타고 있어 더욱 비판을 받았다. 독일에서는 전동 킥보드를 탑승할 경우 두 사람이 함께 타다 적발되면 10유로(한화 약 1만 4천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전동 킥보드 사용시 자전거 도로에서 탑승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인도에서 킥보드를 타다 적발될 경우 55유로(한화 약 7만 8천 원)의 벌금을 부과, 전동 킥보드가 인도를 침범할 경우 최고 징역형을 선고한다. 후략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13/000127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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