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l
이 글은 1년 전 (2023/9/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이벤트 장소ㅋㅋㅋ실내 풋살장ㅋㅋㅋㅋㅋㅋ 14 11.19 12:03451 0
샤이니슴콘 갈까 말까 13 11.19 16:45422 0
샤이니 샤이니 캐롤 있어...,,, 8 11.19 21:04222 0
샤이니/정보/소식프롬 온유 멤버쉽 사진 6 11.19 21:03222 0
샤이니태민뽕이 안 빠진다... 6 11.19 15:5286 0
 
OnAir 어데야 이거 다음 샤이니 1 01.01 00:49 47 0
아 태민이 이거 너무 귀엽다ㅋㅋㅋ 4 01.01 00:45 124 0
썬혈새와이귀는 아마 시기나 다른 팬들 해석 아니았으면 4 01.01 00:40 160 0
종현이 새해 트윗 가져왔당 5 01.01 00:37 135 0
밑글 보고 생각나서 트윗 찾아옴ㅋㅋㅋㅋ 17 01.01 00:33 376 0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5 01.01 00:32 106 0
태민이 너무너무 귀엽다 ㅋㅋㅋ ㅠㅠㅠ 14 01.01 00:32 350 3
다들 썬혈새와이귀🍀 13 01.01 00:25 315 1
정보/소식 샤토즈 업뎃 3 01.01 00:22 93 0
샤토즈 태그 뭐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01.01 00:20 237 0
와 샤이니 이제 17년차네 6 01.01 00:15 216 0
페퍼민트 카운트다운 1 01.01 00:11 97 0
다들 첫곡 뭐들었어? 8 01.01 00:10 153 0
정보/소식 어데야 탬버블 2 01.01 00:09 55 0
새해 첫곡 뭐들었어? 5 01.01 00:09 61 0
올해 같이 샤이니해서 너무 즐거웠다 올해도 함께 달리자 01.01 00:07 32 0
샤이니랑 빙들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7 38 0
다들 2023년 너무 고생많았어 01.01 00:07 33 0
새해 버블 보내구 왔다 빙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06 39 0
나빙 새해 첫곡 굿앤그 들으러간다 1 01.01 00:04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