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2l 1
이 글은 11개월 전 (2023/9/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8 09.19 19:093850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83 09.19 20:491111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6 14:245384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8 09.19 17:194109 0
데이식스같이 달릴 하루🍀🍀 강력 스포주의 ㅅㅍㅈㅇ 셋리 정리도 있음 주의!!!!! 136 19:32664 1
 
근데 커버 이벤트 오늘 아니야....? 11.01 15:17 132 0
마플 나 9월 12일 입덕인데 스제 왜 욕먹었는지 첫 공식공지 나오자 말자 납득.. 4 11.01 14:10 1021 0
마플 근데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야? 3 11.01 13:55 732 0
마플 가끔 저런 신박한 이벤트 낼때마다 너무 힘들어 11.01 13:52 160 0
Da capo 뜻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라는 뜻이라는데 뭘까 4 11.01 13:31 274 0
쿵빡 데식을 내 식대로 한페될 22 11.01 12:06 1552 0
하루들 잘 지내고 있었구나..🥺 9 11.01 09:07 589 0
데이식스 완전체 모이는 달 기념 인원체크 🐻🦊🐰🐶 227 11.01 00:16 5352 18
오랜만에 우리 야구르트 치얼스 해야지? 3 11.01 00:12 187 0
마플 옾스 없애는게 좋을듯... 12 11.01 00:06 1510 0
왜요, 제가 지금 군.필.돌. 데이식스를 좋아하는 사람처럼 보이나요? 1 10.31 22:49 388 1
데이식스의 겨울방학 ㄱㅂㅈㄱ 1 10.31 22:35 126 1
하루들아!!! 1 10.31 22:19 158 0
아 전역 노을을 바라보며~^^ 1 10.31 22:19 182 0
생각해보니까 울 필이 입대 전날까지도 콘서트 하고 갔었지 3 10.31 22:13 251 0
와 완전체다ㅠㅠㅠㅠㅠㅠㅠ 10.31 22:12 60 0
하루드라 옾스 아니면 다 녹방인거야? 2 10.31 22:03 392 0
필이 너무 최고다...진심 나보다 데이식스에 더 진심인 남자 10.31 21:58 113 0
와 왤케 실감이 안나지 10.31 21:57 61 0
원필이 전역했어도 찐전역일까지 활동이나 이런건 못하는거지??? 2 10.31 21:27 8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