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제니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이 글은 1년 전 (2023/9/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요드링 어디손가락에 꼈어 35 10.19 13:251718 0
엔시티도영이 막콘 양도 될까? 29 10.19 19:03791 1
엔시티드삼쇼 콘서트 이틀전에 양도 되려나? 21 10.19 20:01385 0
엔시티제노 왼블이야 오블이야?🥺 32 10.19 22:42366 0
엔시티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큰방에서 본 건데 14 10.19 21:22983 1
 
벌써 10시 넘은 거 실화야? 10.26 22:09 27 0
혹시 내 아이디를 아옮한다고 하면 상대방이 내 아옮안하는날 표를 취소할수도 있어.. 20 10.26 22:09 177 0
입금해야 티켓앤에 뜨지?? 10.26 22:09 23 0
근데 한번 뚫리면 계속 된다는게 정확히 뭐야?? 3 10.26 22:09 134 0
마플 매크로 직링 쓴 사람들 다 취소시켰으면 좋겠다 6 10.26 22:09 239 0
나도 자리 고민좀 ... 23 10.26 22:08 158 0
이렇게된거 일예도 못잡으면 취소표 대기 걍 포기하고 10.26 22:08 50 0
진짜눈물난다 10.26 22:08 25 0
심들 나 자리 한번만 골라주라 5 10.26 22:08 59 0
무통장 입금완료된심잇어??? 12 10.26 22:08 119 0
마플 여러장 잡은 사람 되게 많네 1 10.26 22:07 140 0
예사 서버간택전이라는걸 오늘 새삼 느낌... 1 10.26 22:07 78 0
오늘 좌석 선택창도 못보고 선예매 끝나게 생겼네 5 10.26 22:07 58 0
2층 빈 공간에 무대 있겠지..?? 4 10.26 22:07 72 0
나도 자리고민 한번만... 6 10.26 22:07 81 0
나만 그래? 티켓이 뭐야 예매창도 못봤는데 3 10.26 22:06 81 0
마플 와나근데 잡은 날짜에 못가면 어쩌지? 6 10.26 22:05 165 0
취소표 풀려면 언제가 제일 좋아? 14 10.26 22:05 114 0
27구역 시제석 많이 거슬리나... 6 10.26 22:05 136 0
체경은 가운데랑 사이드 중에 어디가 가까워?? 3 10.26 22:0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0:18 ~ 10/20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