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9/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101 09.11 23:282433 2
세븐틴티켓팅 성공할 봉 모여라🩷🩵 55 09.11 16:373495 2
세븐틴올해 콘+캐랜 다 가는 사람 있어? 55 09.11 21:53500 0
세븐틴 승철이 혹시 독방도..? 47 09.11 23:301033 3
세븐틴몇번대야?? 39 09.11 20:00523 0
 
아니 핑계고 예고 슈아 옷 가격 미쳤나봐 10.17 19:29 214 0
진심 매일 셉파민 폭발하는 중ㅋㅋㅋㅋㅋ 1 10.17 19:29 45 1
봉들 밥 잘챙겨먹고 떡밥은 되도록 그 날 다보고 자자 4 10.17 19:22 105 0
장터 혹시 이즈위 관심있는봉?! 13 10.17 19:16 191 0
다음주 넘 바쁘다 약속도 안잡고 일도 이번주에 열심히 해놔야지 ㅋㅋㅋㅋㅋ 10.17 19:14 43 0
이야...다음주 벌써 바쁘다ㅋㅋㅋㅋㅌ 10.17 19:12 45 0
할명수 뱀집 재친구 동네스타k 인간극장 주우재초대석 10 10.17 19:05 384 0
진짜 준잘고양이다 2 10.17 19:05 76 0
애들 공백기에도 떡밥 잘준다 생각했는데 1 10.17 19:04 69 0
이렇게 많이 떡밥이 있는데 왠지 더생길것같다 1 10.17 19:04 99 0
담주 내모습 미리보기.... 3 10.17 19:01 147 1
호시 이번에 염색한 머리 색 너무 이쁘지 않니 5 10.17 18:58 77 0
핫이었나 손오공이었나 5 10.17 18:57 111 0
오늘 뜬게 그러니까 석이형의 신 김찌의 신, 단체생활의 신ㅋㅋㅋㅋ 10.17 18:52 90 0
우리 24일 바쁘겠는데....? 10.17 18:51 98 0
지금까지 뜬 거 보면 4 10.17 18:49 191 0
슈아 놀토도 ㅅㅊㅅㅊ 8 10.17 18:45 249 1
이제 애들도 메이저예능인이 되었구만 1 10.17 18:43 111 0
살롱드립 예고 치링치링 9 10.17 18:43 313 1
살롱예고만 봤는데 너무웃기다ㅋㅋㅋㅋㅋ 2 10.17 18:42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40 ~ 9/12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