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l
이 글은 1년 전 (2023/9/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나 촉 진짜 좋은데 이번 컴백 33 02.04 21:171034 0
인피니트아무래도 이상하다에 뭔가 았는 것 같아 30 02.04 19:021766 0
인피니트이번에 무슨일이 있어도 음방 1위 시켜야함 22 02.04 22:47373 0
인피니트이 글 다시봐도 찰떡임 ㅋㅋㅋㅋㅋㅋㅋ 22 02.04 11:252091 0
인피니트 말해놓고 숨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 17 02.04 22:50604 1
 
정보/소식 INFINITE COMPANY 2023 - 추석특집 #3 09.30 19:04 60 0
오늘 인컴 눈물 주의 09.30 19:04 87 0
서울 날씨 어때?? 5 09.30 17:35 491 0
헬로라이브 직캠 2 09.30 16:33 230 0
연말무대때 09.30 15:32 70 0
어?위임해도되겠소? 2 09.30 15:11 280 2
명수 팬미 낮공끝나고 기차타고 내려오려는데 8 09.30 11:47 270 0
아 명수 팬미팅 예대 까먹었네 1 09.30 10:53 162 0
나 성규 비스테이지 지금 봤는데 1 09.30 10:08 278 0
벌칙 이거 누구 글씨첸지 아는 뚝?? 2 09.30 09:34 770 0
근데 우리 14년차 맞지? 2 09.30 06:33 669 0
아이들은 뛰면웃어요 09.30 04:43 78 0
나무 프롬가입한 뚝이? 15 09.30 03:19 1174 0
아 모야 추석자컨 2탄 1 09.29 22:29 467 0
먹삼에 우현이 왔었나본데… 09.29 21:52 520 0
어디서 빵디를 이렇게 9 09.29 21:41 1299 1
성열이가 왜 우현이 얼굴만 봐도 웃기다고 했는지 알겠음 1 09.29 20:37 381 1
성규 후드 정보 떴는데 4 09.29 20:29 639 0
컴백라이브에서 공주소품 나오자마자 우현이 찾은 이유 납득 1 09.29 20:18 317 0
애교 나왔을 때 3 09.29 20:09 2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