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1) 게시물이에요
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글로벌 엠버서더에 방탄소년단 진 선정 35 09.27 14:342025 2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제이콜 신곡 가사에 bts 나오는데 가사가 28 09.27 17:321036 17
방탄소년단석진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대단한 사람인듯 27 09.27 20:29696 27
방탄소년단 동네스타k 공계 ㅋㅋㅋㅋㅋㅋ 영업 들어가심 13 09.27 13:18433 7
방탄소년단 앜ㅋㅋ냉터뷰도 연락달래 12 09.27 16:16445 5
 
김태형 나랑 결혼하자!!!!!!! 1 8:03 5 0
흐어느날 1 4:01 15 0
김남준 나랑 결혼하자!!!!!!!!!!!!!!!!! 2 3:27 21 0
석진이 다녔던 연기학원 가는 것도 보고싶어 1:44 21 0
미3누 인기인가요는 ㄹㅇ 보고싶닼ㅋㅋㅋㅋㅋ 1 1:31 65 0
석진이 라네즈 사진으로 배경화면 해놓으니까 너무 행복해 2 0:35 50 0
마플 웃안웃.. 3 0:24 148 0
국민러들아... 더쉬님 포타 2 0:09 123 0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저 .. 0:00 6 0
탄들아 심야괴담회 추천한번만 제발 3 09.27 23:42 53 0
ㅁ3ㄴ님도 석진이한테 러브콜 보냄ㅋㅋㅋㅋ 9 09.27 23:30 533 8
ㄱㅇ84님 석진이 언급 8 09.27 22:38 369 5
근데 나는 진짜 석지니 "아미분들의 픽은 언제나 옳”다는 말이 너무 감동이야 ㅠ.. 4 09.27 22:02 170 4
삐삐 공트 <JUNG KOOK: I AM STILL> Official.. 4 09.27 22:00 79 2
마플 민윤기 니 좀 빨리 나가라 지금도 개늦었어 7 09.27 21:25 143 0
와 보그 센스 미쳤네 ㅅㅍㅈㅇ 8 09.27 21:23 262 6
마플 패는 기준이 뭐임 18 09.27 21:00 451 0
삐삐 [HYBEINSIGHT] 지민 전시 'The Truth Untold : 전.. 9 09.27 21:00 111 2
드디어 낼 정국이 다큐 보러간다 4 09.27 20:56 33 0
애기햄찌 애햄이 1 09.27 20:38 64 5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38 ~ 9/28 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