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1) 게시물이에요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지하철에 1337이라고 적혀있는데 32 0:052052 1
세븐틴경기남부 봉 있어? 콘서트 왔다갔다 어떻게 할 계획이야? 20 09.15 18:43856 0
세븐틴 ㅍㅅㅌㄹ 애들 크리스피롤 나와서 놀랐어.. 20 09.15 20:06739 0
세븐틴나눔하고 싶은데 의견 좀 물어보고 싶어서 38 09.15 17:06657 0
세븐틴원찬 굿즈 나눔하면 받을 사람 혹시 있을까...?? 10 3:57123 0
 
노래해 부르면서 폭죽 터지면 좋겠다 ㅋㅋㅋㅋ 14:20 6 0
치링치링 원우 위버스 2 14:11 22 0
이번앨범 테마가 좀 딥할건가봐 8ㅅ8 7 13:45 206 0
우울함을 느끼고 ➡️ 새로운걸 느껴서 이겨내고 ➡️ 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 2 13:43 104 0
인가 차트 산정 방법 변경!! 글로벌차트 추가될듯 13:42 35 0
봉들 콘서트용 가방 있어? 4 13:36 76 0
문준휘 핸드폰 카드 홀더 손민수 해볼까 알아봤는데 4 13:25 111 0
엇??? ㅅㅍㅈㅇ 앨범 0,1,2버전에 각각 이름 뜬듯???? 8 12:44 484 0
치링치링 쿱스 인스스 1 12:11 84 0
치링치링 추석인사 영상 5 12:00 88 0
저번에 카카오셔틀 타본 사람 있어?? 9 11:52 169 0
치링치링 정하니 위버스 1 11:48 37 0
콘서트 독 해줄때가 됐다 7 10:57 67 0
"정체성과 진화를 보여줄 신보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 2 9:45 270 1
포도알 본사람~ 3 9:05 272 0
혹시 원우 사진계정 업로드해주는 짹계정있어? 8 4:50 229 0
이걸 컨셉이라고 말해야하는게 맞는건지 조심스럽지만 3 4:45 381 0
다음카페 동그라미 안 바뀔 거 알면서도 컴백 때마다 들어가게 된다 2 4:12 162 0
원찬 굿즈 나눔하면 받을 사람 혹시 있을까...?? 10 3:57 123 0
치링치링 겸 위버스 1 2:36 3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4:24 ~ 9/16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