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l
이 글은 1년 전 (2023/10/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전에 해찬이가 만들었던 팬들 줬던 팔찌 기억하는 심들 있나? 52 2:351234 0
엔시티와 나 무인 대박남.. 37 09.30 11:083930 0
엔시티 굿밤의자깔고있다 27 09.30 16:441648 0
엔시티나이많은 심들있니? 그냥 많은 정도 아니고 엄청 많은 28 11:211166 0
엔시티 굿밤 태풍 안내 18 09.30 14:531182 0
 
우리칠 너무 잘해 또 놀람 ㅠㅜ 10.02 00:28 14 0
강아지 쩡다닥 달려왔넼ㅋㅋㅋㅋ 칭찬갈겨 10.02 00:28 17 0
쩡담쩡담 타임 10.02 00:28 17 0
정보/소식 정블리 10.02 00:27 19 0
정보/소식 정블리 10.02 00:27 19 0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보여주고 싶다 10.02 00:27 8 0
아니 다들 노래얘기하는 와중에 얼굴얘기 미안한데 4 10.02 00:23 171 1
야경배경이라 moon태일이랑 같이하는 느낌이야 3 10.02 00:23 47 0
쇼케가는 심들 진짜 너무 부럽다 10.02 00:22 33 0
탤이 누가 합성해줌ㅜㅜ 6 10.02 00:22 180 0
정우 보컬 진짜 많이 늘은거 체감되지않아? 6 10.02 00:22 171 0
어떻게 한명도 빠짐없이 잘하지????😍💚💚 3 10.02 00:21 176 0
쇼케 가는 심들 몇시까지 갈거야? 6 10.02 00:20 103 0
서울 밤 풍경도 노래도 조명온도습도 너무 다 아름다워 1 10.02 00:20 17 0
쇼케 응모에 혼을 갈아넣은 나,,, 10.02 00:20 69 0
쇼케 가고 싶다 1 10.02 00:19 37 0
그.. 잇츠라이브에서 앤젤아이즈 불러주쉴.. 5 10.02 00:18 56 1
8명으로 뜰 때마다 보고싶어서 눈물나는 건 팩트체크 3 10.02 00:16 84 0
얘들아 엔젤 아이즈 가사가 대박임 2 10.02 00:16 99 0
정우 약간 락 느낌 나는 창법?으로 부를 때마다 이마 퍽퍽 치게 돼 4 10.02 00:15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9:12 ~ 10/1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