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l
이 글은 1년 전 (2023/10/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64 10:531249 15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4 12.25 17:096653 40
라이즈 성찬영 보컬 추출 떴다 37 12.25 21:15739 36
라이즈 성찬영 vcr 다시 보자 30 12.25 20:17591 24
라이즈 헐 스포..??????? 33 12.25 13:182012 1
 
핫 100 아침 8시 13위다!! 역시 출근기타🧡 5 10.04 08:38 83 0
아 평라해 진짜... 2 10.04 08:33 80 0
혹시 이브라는 일본 밴드 알아? 인스스에 겟어기타 올려줬어 4 10.04 08:19 108 0
스밍하자!!!기특 기특기타 19위 더올라갈수있을 듯 5 10.04 08:14 69 0
라이즈 팬미팅할까? 3 10.04 08:13 105 0
라이즈 사랑해 2 10.04 08:13 41 0
어떠캐 탑백 19!!!!미친 9 10.04 08:04 96 0
헐 우리 탑100 19위야!!!! 7 10.04 08:01 144 0
내가 좋아하는 라이즈 단체사진 2 10.04 07:25 103 0
오늘 송은석 손민수룩으로 출근해줅94 10.04 07:03 90 0
나 아직도 은석이 흑발사진에 머물러 있어... 3 10.04 06:54 66 0
라이즈 영어긴한데 투표같은거 정리 계정!!! 4 10.04 06:48 52 1
정보/소식 벅스 3위 👏👏 3 10.04 02:28 65 0
울 애들 이제 데뷔 한달차다🧡 4 10.04 01:53 60 0
아 입덕햇습니다 7 10.04 01:28 114 0
메모리즈 들을때마다 4 10.04 00:05 61 0
다음 활동 1위 시켜주고 싶다 11 10.03 23:33 237 3
덕질 어디서 함?? 9 10.03 23:24 250 0
🐝 차트 언제 4위까지 올라옴⁉️🫢 8 10.03 23:10 158 0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식 축가 스포 에바야ㅋㅋㅋㅋㅋ 3 10.03 22:43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