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이 글은 1년 전 (2023/10/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32 10.03 12:401221 1
방탄소년단 삐삐 일반인 sns 쨔만이랑 꾹 30 10.03 19:59897 15
방탄소년단입덕계기 13자로 풀고 가자 30 10.03 22:50121 0
방탄소년단/마플 7달고 있는애들 미감 진짜ㅋㅋㅋㅋ 36 10.03 11:09779 0
방탄소년단헐 지미니도 특급전사ㅠㅠㅠㅠ 20 10.03 20:02464 12
 
햄찌 제대때까지 하루에 한개씩 컨텐츠 보기! 12.12 02:11 29 0
정구기 자기주변 정리도 하고 바쁠텐데 아미랑 약속했다고 늦은 시간에 와준거 12.12 02:09 42 0
개슬픈데 배경음으로 건조기 졸라 눈치없이 철퍽철퍽 돌아가 1 12.12 02:07 127 0
아니 나 진짜 라이브 내내 웃으면서 봤는데 12.12 02:05 62 0
아니 애들이 가고 정작 간 방탄은 씩씩한데 집에 ㅊ있는 내가 개찔찔거림ㅋㅋㅋㅜㅜ.. 12.12 02:04 43 0
어제 입학통지서 받은 예비초딩이 어딜 간다는거임 아ㅋㅋ 12.12 02:04 34 0
벌써 방탄이 그리워요 12.12 02:02 28 0
우리 옛날에 우스갯소리로 정구기 말뚝만 안박으면 된다 했는데 12.12 02:02 103 0
진짜 정구기 라이브 없이 어케 버티지 1 12.12 02:01 66 0
뢰알 가슴 깊숙한 곳에서부터 한숨이 차오름 12.12 02:00 35 0
아니 계속 잘지내고 있으라고 하는데 말이 안됨 12.12 02:00 30 0
당분간은 마지막 라이브인 걸 정국이도 알고 우리도 아니까… 1 12.12 01:59 178 0
애들 잘할거야 애들 분명 잘할거야 히발 근데 내가 문제야ㅠㅠㅠㅠ 2 12.12 01:59 40 0
니네 지금 애들 노래 듣지마라 경고했다ㅠㅠㅠㅠㅜㅠㅠㅠ 2 12.12 01:58 60 0
안단단해져도 돼!!!!!!! 넌 그냥 계속 말랑강아띠여도 된다고!!!!! 1 12.12 01:58 79 0
아 진짜...ㅠ어제 하루동안 울고 웃었다 했는데 지금 또 정구기 보니까ㅠㅠ 12.12 01:57 37 0
우리 막둥 기특해요...씩씩해요..근데 12.12 01:56 36 0
이 애기가 어케 가요 😭 12.12 01:56 108 0
담담하게 얘기하니까 더 슬픈 거 뭔지알지 1 12.12 01:56 42 0
🐰 여러분 사랑합니다 더 단단해져서 돌아올게요 1 12.12 01:56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08 ~ 10/4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