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l
이 글은 1년 전 (2023/10/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지난 드삼쇼 다녀온사람 39 10:421311 0
엔시티쟈니 무인 왔대 25 10.07 19:332860 12
엔시티/장터 위시 큐알앨범 개봉+원하는멤 포카 맞춰줌 48 10.07 21:23564 0
엔시티드림쇼 올콘 갈 심 모여라 21 10:16156 0
엔시티 런쥔이 유럽투어 하나보다🥹 19 10.07 16:381875 2
 
마크 목걸이 태용이가 생일선물 준 건가 3 10.03 22:44 206 0
진짜로 재현이는 한번 꽂히면 같은 옷 2000번 입는듯 6 10.03 22:42 304 0
툥 도리 철들어서 좀 덜 투닥거리나 했는데 3 10.03 22:40 125 0
도영이 무릎뼈가ㅋㅋㅋㅋ 3 10.03 22:40 298 0
마크한테 진짜 진심으로 설렜던 적 있는데 1 10.03 22:34 190 0
심들 노래 듣고 운 적 있어?? 18 10.03 22:34 152 0
마크야... 1 10.03 22:30 105 1
스타채팅 127도 뜰까? 4 10.03 22:29 145 0
해찬이 이 사진 출처 아는 사람! 10.03 22:28 82 0
정우 미공포 케타포 앺뮤중에 뭐살거야? 4 10.03 22:24 66 0
미공포 나온곳 중에 어디가 이쁜거 같아? 6 10.03 22:18 153 0
˗ˋˏ와ˎˊ˗ 수컷 냄새에 질식 10.03 22:18 111 0
런지니가 10.03 22:17 49 0
마크 클켜 언제부터된거였지..? 10.03 22:12 158 0
엥 얘네 뭐하묘 2 10.03 22:12 291 0
재현이 빵꾸 티셔츠 춤 격렬ㄹ하게 추면 찢어질수도 잇을거같음 10.03 22:11 34 0
이마크 너 도대체 무슨 생각이야!!!!! 10.03 22:08 84 0
하 배기진스 벌써 그립내 10.03 22:08 21 0
아니 마크랑 텐 뒤에서 뜬금 짙농정혼 추는 거 봐 2 10.03 22:07 184 0
127 모금 체크 80 ✅ 5 10.03 22:07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34 ~ 10/8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