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1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9 9:051938 36
방탄소년단 25/4/16,18,19,22 ㅋㄷㅍㄹㅇ 내한.. 35 09.19 12:102204 9
방탄소년단 악마랑 입맞춤 하고 결국 이렇게 되었다는거자나 미친🤦‍♀️ 33 14:45659 18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 출국 사진 게티이미지 뜸 (총46장) 28 09.19 21:091038 18
방탄소년단 석지니 구찌 라이브 해준다 22 09.19 23:12324 12
 
오늘은 각도 안 쟀는데 갑자기 위버스 알림 떠서 겁나 놀람 10.04 00:05 31 0
11곡이면 진심 콘서트 가능 아니냐고 ㅠ 1 10.04 00:05 98 0
트랙수 많네... 혹시 6 10.04 00:04 145 0
아니 탄들아 곡수 이정도 예상했었어?? 6 10.04 00:04 119 0
2곡 빼면 9곡이 신곡 이려나 2 10.04 00:04 104 0
골든이래..미친 개감동되 우리 황막 10.04 00:04 22 0
황금막내 어떻게 앨범명도 골든 10.04 00:03 28 0
눈물 날 것 같아 따흐ㅡ흐흐흐흐흐흑 10.04 00:03 22 0
예? 앨범이요? 예?! 11곡이요..?! 10.04 00:03 26 0
연휴 끝나고 뜰 거 같다고 궁예했는데 맞았다 10.04 00:03 21 0
정국이 앨범에 돈 다써야지 10.04 00:03 27 0
열한곡?????????????????????????? 10.04 00:02 21 0
곡수 개많아 10.04 00:02 21 0
골든이라니 ㅠㅠㅠ 10.04 00:02 17 0
11고????? 1 10.04 00:02 27 0
정국이 미리 언질좀 줘 내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 10.04 00:02 26 0
아 이래서 나 공방 광탈시킨건가 케텍스비 아껴서 앨범 사라고? 7 10.04 00:02 44 1
헐 생각보다 개빨리떴어 10.04 00:02 632 0
정규다 ㅠㅠㅠㅠ 10.04 00:01 26 0
호비 전역까지 37n일 진입 ㅠㅠㅠ 4 10.04 00:01 4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