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3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우리 이번 활동 더 열심히 응원하자 18 09.11 21:29638 0
투바투담주 엠카 결방이래 10 16:16214 0
투바투 아니 맏막즈 아바타 예고편 알티탄거 실화야?ㅠㅠㅠㅠㅠ 8 1:00248 0
투바투 연준이 GGUM 곡 설명이랑 가요심의 떴다 8 09.11 10:12216 0
투바투목요일 발매인데 음방 돌면 엠카 나가려나? 6 09.11 16:29168 0
 
소식을 들은 실시간 지방뿔 7 10.30 18:55 233 0
그럼 이제 쇼케 언제 할까? 8 10.30 17:45 247 0
사운드웨이브 앨범 한장만 사도 포카세트줘? 6 10.30 17:43 104 0
투바투 전참시 나가자,,, 1 10.30 17:21 109 1
큰뉴스 13 10.30 17:13 741 0
드디어 앙콘에서 범규랑 한 약속 지킬 수 있겠다!!!!!! 4 10.30 16:30 126 0
인팤 인증완료!! 선예매 다들 화이팅이야 20 10.30 14:31 689 0
팬클럽 인증에서 이메일 2 10.30 14:05 127 0
커뮤 ㄷㅁㅌㄹ 하는 애들 악플 좀 제보해주라 6 10.30 12:40 429 0
앙콘까지 돈 모아야겠다 다짐하자마자 3 10.30 12:11 121 0
play&stay 첨보는데 꽤 좋다 9 10.30 11:17 313 0
안농 안농 탄소에욤...🖐🖐... 4 10.30 03:23 178 7
연준이 감동 잘 받는거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 3 10.30 01:52 97 0
진짜 행복했는데 2 10.30 01:14 77 0
대박 프리징 또 올랐어!! 6 10.30 01:09 205 0
이번 콘서트 오프닝 너무 기대된다..... 3 10.30 00:59 56 0
뿔들아 11 10.29 23:20 207 2
정보/소식 뚜뚜 수빈이 트윗 3 10.29 23:15 90 0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전곡 취향표 최종본입니다🖤💙🤍 23.10.30 수정!22 10.29 22:32 542 16
연준이 인스스가 5 10.29 22:09 28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8:38 ~ 9/12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