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3l
이 글은 1년 전 (2023/10/05)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블루 눈 VS 화이트 미드나잇 15 0:43130 0
엔하이픈와 양도하는 사람들 진짜 많네 개화난다… 18 10.23 17:42602 0
엔하이픈뭔가 59초에 넣은것 같아... 13 10.23 14:02568 1
엔하이픈당첨된 익들 신청 언제 눌렀어? 24 10.23 16:22345 0
엔하이픈오늘도 미당첨 아티스트 10 10.23 16:02347 0
 
아니 다들 얼굴 상태 최상인데 컴백하는게 진짜 좋네 4 10.05 13:53 285 0
마플 또 이성애 넣는거 아니겠지.. 28 10.05 13:27 473 0
재윤이 "월래" 이거 언제 안웃겨ㅋㅋㅋㅋㅋ 3 10.05 13:26 122 0
나 이정도면 병인데 캘린더 열어서 11월 음력 15일 확인함ㅋㅋㅋㅋㅋㅋㅋ 10 10.05 13:21 335 0
정보/소식 11월 컴백 22 10.05 13:07 1674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6 10.05 11:02 96 0
안뇽.. 엔진 소녀들아 35 10.05 00:58 635 1
엔하이픈 페이트 같은 나레이션 있는 노래 있어?? 6 10.05 00:20 173 0
혹시 이거 출처 알려주실분 ㅜㅜ 1 10.04 23:44 172 0
정보/소식 잎들아 엔팝 엔하이픈 투표 쭈고🌿🌿🌿 8 10.04 23:18 108 1
애들 롯월 레전드긴 하다 진짜 9 10.04 22:10 461 4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4 10.04 19:44 54 0
정보/소식 희승이 위버스!! 6 10.04 19:38 106 1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3 10.04 19:28 62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3 10.04 19:17 43 0
오늘도 미소가 이쁘시네 1 10.04 19:03 84 0
정원이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셨대~ 6 10.04 17:41 217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2 10.04 17:11 53 0
정보/소식 잎들아 멜뮤 엔하이픈한테 상주고 초대권 받아내자 3 10.04 12:38 133 2
정보/소식 희승이 생일 굿즈 1 10.04 11:07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