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27 09.19 19:591347 21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29 09.19 21:00765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559 5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705 10
라이즈 빈앤톤 카톡테마 20 09.19 22:02455 9
 
더팩트 떴다 5 10.06 14:31 125 0
혹시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공연 몇시쯤 가서 있어야할까? 4 10.06 14:20 91 0
we riize~ 3 10.06 13:52 102 0
소희가 멤버들끼리 특기 살려서 같이 곡 만들고 싶대 5 10.06 13:49 140 0
원빈이는 공항에서 영화 포스터를 만들어내구나... 3 10.06 13:35 120 0
아닠ㅋㅋㅋㅋ 찬영이는 포카를 ㅋㅋㅋ 4 10.06 13:06 187 0
에버라인 박원빈 미치게 갖고싶음 10 10.06 12:48 266 0
더팩트 신청한 아몬드 있니..? 5 10.06 12:09 86 0
정보/소식 MBC 예능연구소 트위터 1 10.06 11:42 82 0
어제 원빈이 사진만 보면.. 5 10.06 11:36 140 0
박원빈 얼굴이 믿친것같애.. 11 10.06 11:18 277 1
일하는 곳에서 멜론차트 틀어두는데 1 10.06 10:52 77 0
이제 럭드 주는 데 없나??!??! 10.06 10:35 40 0
애들이 찍음 잘 어울릴 것 같은 광고 13 10.06 10:29 169 0
KM차트 신인상 라이즈 4일 남았대 투표 2 10.06 10:28 83 0
라이즈 틱톡 해외에서 엄청 지금 핫한데 9 10.06 10:14 289 0
아 나 승한이한테 비빔라이팅 당해서5 10.06 09:56 129 0
찬영이 위버스 왔다!!! 4 10.06 09:01 116 0
내가 일어나자마자 본 사진이 이거라니 4 10.06 08:36 104 1
이거 무슨영상이야? 6 10.06 07:54 6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