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l
이 글은 1년 전 (2023/10/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헐 한국 굿즈 구매 되나봐 18 01.23 14:041196 0
인피니트일본 엠디 다들 머살거야??? 25 01.23 14:42712 0
인피니트명수 보고싶은 컨텐츠 다들 뭐야?? 13 01.23 16:38201 0
인피니트유니폼 고민하는 사람들 13 01.23 18:30741 0
인피니트여봉 케이프 고민된다 14 01.23 15:47484 0
 
컴백콘 홍콩 티켓팅 해본 뚜기 있어?? 2 9:03 55 0
김형제 creep 커버 듀엣 보고 싶다 3 8:55 43 0
글 올라오는거만 봐도 홍콩콘 개빡셀거같다 4 2:57 183 0
홍콩콘 좌석 배치도는 어케 봐..? 1 2:52 55 0
내일 홍콩 티켓팅 동행 구하면 4 2:18 111 0
근데 나 엠디 의류들 잘 입고 다니는데 나만 그러나 5 2:16 116 0
와 텅장 순삭 인형 뮤지컬 엠디.. 1 2:13 51 0
김형제 요즘 유행하는 고양이 챌린지 말아줬음 좋겠다 2:03 32 0
장터 헬로라이브 다시보기 분철할 사람? 6 1:21 76 0
대체 리밑온콘 다시보기 언제 가능한거야?ㅜㅜㅜ 4 1:16 108 0
홍콩 콘서트 자리 욕심 없으면 성공할 수 있을까?ㅠㅠ 1:03 40 0
장터 홍콩콘 동행 구해봐 ☺️☺️ 7 0:23 132 0
그냥 넋두리이지만 1 01.23 22:55 232 0
명수 운동 안 한다고??? 3 01.23 22:50 238 0
안아준다고??????!!!!!!! 3 01.23 22:46 221 0
폰 알람 너무 울리길래 회사에 뭔일 났나 싶었는데 01.23 22:42 177 0
kktix 양도? 5 01.23 22:35 147 0
방금 묭수 위버스 답글 넘기엽다 1 01.23 22:26 100 0
트레이딩 말인데 내가 이해한게 맞을까? 7 01.23 21:19 293 0
kktix 동접가능해??? 5 01.23 21:16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