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4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7 09.29 13:193043 0
방탄소년단/마플나 솔직히 이번 다큐 보고 엥? 했음 18 09.29 18:531021 2
방탄소년단/마플슈가야 윤기야 잘지내? 15 09.29 15:42467 1
방탄소년단/마플 이거 진짜야? 11 09.29 21:27919 0
방탄소년단/마플솔직히 자컨 제작진 다 같은 사람들인데 갑자기 저러는거 진짜 속보여 10 09.29 13:33706 0
 
🐿 어 탄소다 10.06 01:07 49 1
나두 태형이 보고싶다.. 10.06 01:01 35 0
김석진 전역까지 250일 남음 ㅠㅠㅠㅠㅠ 8 10.06 00:43 278 1
챕터투 너 1 10.06 00:31 29 0
근데 이건 무슨의미일까 2 10.06 00:26 224 0
근데 어떻게된게 가짜가 진짜보다 몸이 안좋은거지 ㅋㅋㅋㅋㅋ 2 10.06 00:25 405 1
왠지 지민이 생일에 지민이 곡하나 나올듯 10 10.06 00:20 364 2
하염없이 액정만을..쓰다듬고.. 10.06 00:13 35 0
아니 확대하니까 더.. 3 10.06 00:12 135 1
아니 난 순간적으로 그 bbc 무대 때 입었던 1 10.06 00:10 70 0
마플 . 30 10.06 00:10 534 0
희 망사 랑 소망 1 10.06 00:07 71 1
저 사진 샤인이 아니라 solid 컨셉에서 풀어야 됐던거 안니냐 10.06 00:06 38 0
완전 배경화면 10.06 00:06 74 0
아니 히발 지금 이게.. 10.06 00:05 73 0
올해 정구기 복근을 엄청 보지만... 10.06 00:05 52 0
캘빈을 이렇게 보다니😇 1 10.06 00:05 106 0
혹시 저거 옷 시스루야?? 1 10.06 00:04 43 0
컨포에 웬 캡틴 코리아가 10.06 00:03 27 0
끼약 10.06 00:03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3:22 ~ 9/30 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