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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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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0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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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이는 예상하지 못하는 스타일같아 2 11.09 11:52 131 0
창섭이 스포안하는것도 좋아 4 11.09 11:47 153 0
겨울나그네 몇달 공연이야?? 4 11.09 11:39 136 0
섭민우...민우야 ㅎ흫흫ㅎ 1 11.09 11:19 98 0
겨울나그네 넘버 & 시놉시스 2 11.09 11:15 149 0
이창섭 완전 앙큼보이 아니냐 10 11.09 11:14 305 2
한전 시야 참고 ... 7 11.09 11:10 160 0
휴이랑 완전 반대일것 같아서 더 기대돼 6 11.09 11:07 119 0
사실 아까는 으어어? 이상태였는데 1 11.09 11:00 79 0
나 벌써 한전 시야 찾아봄 ㅋㅋ 6 11.09 10:58 122 0
나솦 사실.. 올해는 더 볼 기회 없을줄 알고 8 11.09 10:55 288 0
원작 책이라던데 4 11.09 10:54 92 0
아 기작 뜨니까 피가 도네 4 11.09 10:47 87 0
이 극 전체오디션으로 뽑았단 얘기 있던데 5 11.09 10:47 254 0
솦들아... 스포주의 8 11.09 10:44 246 0
12월 15일 개막 ㄷㄷㄷ 6 11.09 10:42 125 0
창섭이 배역 소개글인데 7 11.09 10:42 280 0
창섭이 한전아트센터 공연은 첨인가? 1 11.09 10:42 88 0
타락 이란 단어에 꽂혀서 아무것도 안들어옴 ㅋㅋㅋㅋㅋ 2 11.09 10:38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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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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