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6) 게시물이에요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78 17:594434 2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310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564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612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45 10.04 12:361257 18
 
응원법 온콘에 들렸오?? 22:41 3 0
3층은 컨페티 가망없겠지..? 2 22:40 11 0
컨페티 언제날려?? 8 22:40 19 0
이때 도은호의 너 누구세요 진짜 1 22:39 54 0
플리들 한명도 빼놓지 않고 다 들어갈 수 있는 1 22:39 38 0
오 라뷰 좋은 자리 많이 풀렸다 22:39 32 0
화장실가고싶을까봐 입적실정도로만 물먹다가 2 22:38 47 0
오늘 불안이 까칠이 초절정 귀여미들이었음 22:37 24 0
순수하게 궁금한건데(ㅅㅍ 6 22:37 100 0
플레이브 현판 굿즈 11 22:36 92 0
예준이 몸 꼬인거 몰랐었닼ㅋㅋㅋㅋ 6 22:36 103 0
근데 요즘 영화관은 추워...더워...? 4 22:36 36 0
뱃지달고가면 잃어버리겠지... 4 22:34 37 0
버블 보니 또 뭉클하네 22:33 24 0
오늘 한노아 공주님 끼부림max 3 22:32 70 0
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30 22:32 160 0
준이가 열어주냐는데 열어는 줄걸... 12 22:31 121 0
아니 보통 근데 그 반 나눠서 함성 싸움할 때 14 22:30 140 0
장터 하미니 컨페티...? 그 하트조각 교환할 사람 3 22:29 106 0
응원법 열심히 외워갓는데 1 22:29 9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40 ~ 10/5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