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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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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써클로 118만장넘었대😙 8 10.03 12:451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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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예 쿠야들!! 7 02.14 20:35 69 0
스탠딩 경험 쿠야!! 02.14 20:35 41 0
진짜 백현이 기특해죽겟어 나 맨첨 창은 오류떠서 튕겻는데도 02.14 20:35 40 0
아니 생각보다 더 전멸인거같은데,,, 5 02.14 20:34 142 0
백현아 너무 잘했어요 02.14 20:34 23 0
의탠딩했으면 3층도 다털렸을듯 1 02.14 20:34 49 0
자리 교환은 가능한가..? 24 02.14 20:33 87 0
와 근데 확실히 선예매 날짜 예고없이 끊은거 영향 있는듯 3 02.14 20:33 95 0
티켓팅 하고 보니까 가족명의였어ㅠㅠ 4 02.14 20:29 119 0
아니 나 분명 돈 없어서 하루만 가려고 했는데 02.14 20:29 42 0
나 양일 스탠딩인데 둘 다 같은 구역에 같은 숫자임 2 02.14 20:27 84 0
1층 15구역 7열인데.. 2층으로 바꿀까 ㅠㅠㅠ 2 02.14 20:26 121 0
좌석 안 접은거 맞지?? 2 02.14 20:26 107 0
근데 다들 스탠딩 안간다고 하지않았오..? 1 02.14 20:26 84 0
우리 스탠딩 찐 스탠딩이야? 2 02.14 20:24 96 0
양일 가는 쿠들 많아??/ 22 02.14 20:24 259 0
아니 근데 이렇게 털릴줄 몰라5음… 02.14 20:24 83 0
1층좌석 2 02.14 20:24 86 0
6구역 7구역 이렇게 잡음 2 02.14 20:24 72 0
티켓팅 전에 예민보스였던 나.. 버블가서 백현이 둥가둥가 해줘야함 02.14 20:23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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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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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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