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3l
이 글은 1년 전 (2023/10/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2 02.10 19:491482 7
인피니트밥사효 성규우현명수 조합 28 02.10 22:10657 0
인피니트 디어에반핸슨 오디션 공지 떴대 17 02.10 15:21520 0
인피니트 난 그래도 성규맞냐고는 안함~ 15 02.10 17:01547 0
인피니트 우리 컴백하능 거 소문났나봐 15 02.10 20:07755 0
 
장터 인피니트 팬북 양도 20 10.10 10:10 400 0
동우-명수-성규 솔로 스케줄 연속으로 다녀오니까 우리애들 솔로 추구미가 다 다른.. 1 10.10 09:57 358 1
날씨 좀 쌀쌀해지니까 잉브이 비긴어게인 보고싶다 1 10.10 09:33 73 0
그나저나 savior 가사 사기다 6 10.10 09:21 318 0
어제 한시간 봉 좀 흔들었다고 10.10 09:08 67 0
오랜만에 스탠딩 뛰었더니 두들겨 맞은 것 같다... 4 10.10 08:05 149 0
장터 혹시 팬북 일괄로 양도하면 구매할 뚜기 있어,,,? 4 10.10 07:03 195 0
개인오프는 처음인데 2 10.10 00:45 264 0
솔직히 오늘 성규보다 우리가 더 행복했다 8 10.09 23:55 538 0
토일월 애들덕분에 행복했다ㅜㅜㅜㅜ 6 10.09 23:49 91 0
아쉬운 곡 그거 클로져일 가능성 있나..? 3 10.09 23:46 304 0
맞다 새로운거? 뭐 준비한다고 하지 않았나????? 1 10.09 23:43 196 0
이번에 생전 처음으로 6 10.09 23:40 224 0
난 진짜 성규밴드 넘 좋음 어떻게 이름도 성규밴드 2 10.09 23:39 241 1
아쉬운 곡?아까운곡 그거 따로 내준다고했어? 3 10.09 23:34 201 0
성규 날다 10.09 23:33 186 0
오늘 성규가 슬라슬라에서 말 제일 잘함 7 10.09 23:26 597 0
오늘 슬라슬라 토크 중에 웃겼던거 10 10.09 23:21 954 1
레디투고 1 2절 도입부말야 5 10.09 23:18 116 0
오늘 진짜 잇윌비 레전드였는듯.. 2 10.09 23:13 14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