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5l
이 글은 1년 전 (2023/10/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재현아.... 33 11.19 16:032867 19
엔시티/장터127 콘서트 좌석 교환 달글💚 37 11.19 20:53625 0
엔시티혹시 드림쇼 막콘날 간식 나눔하면 받을 심 있을까??🥹 23 11.19 22:22195 0
엔시티 도영이 웃는남자 티켓 11월 26일에 열린대... 21 11.19 16:33695 0
엔시티플로어있다 28 11.19 20:03757 0
 
소아과 마크쌤ㅋㅋㅋ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4 10.09 20:06 275 0
✅스밍체크✅ 7 10.09 20:05 36 0
이거 원래 이렇게 뽀뽀하는 여친된것같은 기분드는 챌린지임? 1 10.09 20:01 414 0
애들 영통하고 저녁 먹고 연습 있다는데 정우 라방 언제하려는거지? 4 10.09 20:00 199 0
옆 사람 볼하트 해주라니까 해찬이가 마크한테 애교 부리는 거 봐ㅋㅋ 1 10.09 19:59 228 0
나 어제 평생 못 잊을 장면 생겼다 7 10.09 19:54 211 0
주간인기상이랑 인가 사전투표 완💚 3 10.09 19:53 41 0
김정우랑 친구 먹은 썰 푼다 10.09 19:53 190 0
정보/소식 틱툥 뽀삐뽀삐 10.09 19:45 73 0
미친 이태용 뽀삐뽀 4 10.09 19:44 189 0
모두 주간인기상 투표했나요?? 6 10.09 19:43 54 0
아앀ㅋㅋㅋㅋ정우 팬싸 후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0.09 19:42 383 1
해찬이 오늘 팬싸템들 다 취향저격이다😭 10.09 19:41 29 1
와 해찬이 팬싸에서 고대 과잠 입고 줄이어폰 끼고 농구공 튕기는 거 뭐야ㅜ 1 10.09 19:38 226 0
재현이는 영원히 복숭아고양이다 반박은 안받음 1 10.09 19:37 159 1
근데 팬싸템 팬들이 챙겨가면 그걸 미리 수거해서 입고나와? 2 10.09 19:36 222 0
이거 정우 목소리 시즈니 목소린줄ㅋㅋㅋㅋㅋㅋ 10.09 19:28 170 0
쩡우 위라 몇시에 할지 맞춰볼사람! 8 10.09 19:28 104 0
해찬버블올때마다 이제 1 10.09 19:20 138 0
정우인스타 살벌하게 잘생김 10.09 19:19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