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런닝맨' BTS 뷔·유승호→세븐틴 부석순까지..특급 게스트로 화제성 고공행진

 

'런닝맨'이 특급 게스트들과 기발한 레이스의 향연으로 2049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은 2주 만에 방송됐음에도 ‘2049 시청률’ 2.1%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하며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했다. ‘런닝맨’은 지난 9월 10일 방송부터 ‘2049 시청률’ 동시간대 예능 1위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있다. 

이날 방송은 ‘유 어 마이 팀장’ 레이스로 꾸며져 배우 유승호와 김동휘, 유수빈이 출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승호는 데뷔 첫 버라이어티 예능 출연으로 오프닝부터 얼떨결에 지석진의 말만 듣는 아바타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https://naver.me/5EaQt1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