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이 글은 1년 전 (2023/10/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64 1:261848 31
라이즈 브리즈 남자그룹상 수상 소감 달글 56 11.30 18:335106 40
라이즈진짜 상상해보는건데 31 11.30 21:10683 23
라이즈 찬영이 상 받은게 너무 조은가봐ㅜㅜㅜㅜㅜㅜㅜ 30 11.30 22:341226 43
라이즈멜티에서 위버스 개인정보수집 문자 왔는데 나만 받았어? 라브뜨데이랑 관련 없겠지.. 40 12:411170 0
 
근데 우리 mama투표 내일부터인거알지!? mama에서 신인상 못받고 앉아있는 .. 11 10.19 00:02 180 1
소희 엠비티아이에 별 관심없는거 5 10.19 00:02 187 0
진짜 너무 졸리는데 진짜 혹시나 하고 5분만 기다린다… 7 10.18 23:56 52 0
숑넨 이 사진 본 후로부터 설렘 11 10.18 23:54 464 1
이또리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T 3 10.18 23:53 129 0
숕넨 이거 뭐.. 서로만 보인다고 아우성 5 10.18 23:50 209 0
넨또 언로맨틱 오피스 내 눈앞에서 말아줌 3 10.18 23:34 112 0
그러니까 지금 숑넨이 데이트 신청을 10 10.18 23:22 324 1
원빈이 이때.. 솔딕히 손밖에 안보였음 6 10.18 23:20 182 0
산타할아버지 워라벨 챙겨주는 찬영이 착하다 3 10.18 23:16 99 0
자컨에서 승한이 입이 점점 튀어나오는 것 같은데 9 10.18 23:14 181 0
아니 나 자컨팀 서치력에 놀람 9 10.18 23:12 216 1
송은석 이소희 휴대폰에 멤들 이름석자로 저장했을듯 3 10.18 23:12 130 0
성찬이 말 잘하지 않아? 11 10.18 23:10 279 2
이 구도 애들 넘 기여웠어ㅋㅋㅋㅋㅋ 2 10.18 23:08 129 0
나 인팁 잇팁나오는데 1 10.18 23:04 75 0
같은 말 다른 느낌의 넨또 6 10.18 23:02 154 2
아니 잇팁보이즈 너무 귀엽지 않아 4 10.18 22:57 82 0
소희 애교봐 11 10.18 22:37 258 1
여행가면 동숲즈 옆에 붙어잇어야겠다 3 10.18 22:31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