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0) 게시물이에요
온앤오프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옆집인데 저희 비하인드에 와이엇님 나와서 두고가용🤗 6 10.07 21:13234 1
온앤오프 온앤오프 타이틀곡 모음집 이거 좀 아름답다 얘들아 5 10.06 01:07131 0
온앤오프노얌이 뿔 떼면 아야하는구나ㅠ 4 10.07 19:1695 0
온앤오프 와이절입니다 경배하십시오 4 10.07 00:3864 0
온앤오프 와이절이라고 해서 ㅠ.ㅠ 4 10.07 02:3371 0
 
효진이 볼때마다 얼굴이 짝아지는것같애 2 14:36 68 0
주기적으로 꺼내보던 커버곡 영상 볼 시간이야💡 2 9:04 30 0
와이절 지나니까 계룡 2주년이야 2 1:50 29 0
안드레 너무 귀여운 것 같아🥰 2 1:17 45 0
옆집인데 저희 비하인드에 와이엇님 나와서 두고가용🤗 6 10.07 21:13 235 1
노얌이 뿔 떼면 아야하는구나ㅠ 4 10.07 19:16 96 0
와릴라 그 짐이나 센터같은곳에서 먼가 잘팔릴 상인데 4 10.07 14:53 173 0
미디어 [🎥] K-Chat:Travel in Korea - Episode 1 part 1~21 10.07 12:11 24 1
정보/소식 [온꼬미즈] 온앤오프 ONF Official Character 4 10.07 12:10 77 0
와이절이니까 말야도 같이 들어야함 2 10.07 11:37 33 0
와이절이라고 해서 ㅠ.ㅠ 4 10.07 02:33 71 0
와이절입니다 경배하십시오 4 10.07 00:38 64 0
다인옾 포카 리스트 2 10.07 00:34 61 0
유토 잇츠레이닝 뛰어나오는건 볼수록 신기하다 5 10.06 17:22 139 0
온앤오프 타이틀곡 모음집 이거 좀 아름답다 얘들아 5 10.06 01:07 131 0
OnAir 약속 주선자로 라이브 끝내는거 캐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1 10.05 00:18 102 0
진짜 개큰기대 돼ㅠ 4 10.04 23:51 196 0
호옥시 승주니 시계 브랜드아는 퓨즈ㅠ 9 10.04 19:13 273 0
아가퓨즈들은 알까? 원드림원코리아 부른 온앤오프 5 10.04 18:21 89 0
핑크퐁 상어선배님ㅋㅋㅋ1 10.04 17:52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16 ~ 10/8 1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