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4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72 11:29566 3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석진이!! 42 09.30 11:122195 27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석진이 프로모션 이미지 업뎃됨😇😇😇 23 1:23384 20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26 7:20794 6
방탄소년단 야 국민.. 아니.. 국민 너네 ... 뭐.. 아니.... 25 14:13665 4
 
사랑했 읍니다 10.10 21:18 68 0
삐삐 남준 인스타 3 10.10 21:15 154 2
석진이가 팬한테 자기보다 나이도 어리면서 석진아 거린다고 했던거 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2 10.10 21:02 151 0
샤머니즘 스타일<<졸라웃겨서 우는 중임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ㅜ.. 5 10.10 20:53 241 1
ㅇㄴ 개귀엽네 진짜 배 통통통통 하는 아기박자만 3 10.10 20:46 211 2
🐰 업써요!!! 진짜 다시 봐도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0.10 20:43 225 2
우리 TMA music of summer 도 탔네 4 10.10 20:41 141 0
그러니까 말야 10.10 20:40 33 0
갑자기 작년 더팩트 영상들 탐라에 굴러들어와서 보는데 우리 진짜 장발소년단이엇네.. 1 10.10 20:37 65 0
우리 작년 더팩트에서도 염천 개떨었네 1 10.10 20:32 177 6
마플 오늘 꿈에서 애들이랑 회사 이야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짭마플임,사실아닐지도) 3 10.10 20:26 136 0
티롱이 노추 왔따 10.10 20:18 63 0
태형이 팬미팅 가는 지방탄소들아 너네 집올때 교통편 어떻게해? 23 10.10 20:16 130 0
지민이 아돌플 인기상받음! 16 10.10 20:13 305 1
어 왔냐 들어가라 어어(우리 소중한 정국이 어서와 수고햇더ㅜㅜ 집 가서 푸우우우.. 2 10.10 20:13 72 2
윤기 이거 어디서 나온거야? 3 10.10 20:03 87 0
전정궁 이 마스크 쿠팡에서 오백개 삿을듯 10 10.10 20:02 366 3
아앀ㅋㅋㅋㅋㅋ 정국이가 틱톡 좋아요 누른 거 봐 개웃김 6 10.10 19:44 341 3
시상식 시즌되니까 2025년이 더 빨리 왔으면 좋겠음 ㅠㅠㅠㅠㅠㅠ 2 10.10 19:43 49 0
오늘 시상식 지금까지 상 몇 개 받았어?? 4 10.10 19:36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40 ~ 10/1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