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이 글은 1년 전 (2023/10/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너네 덕친 있어? 122 10.15 18:532494 0
라이즈 원빈이가 브리즈 잘지내냐고 물어봤다네 53 10.15 17:341697 9
라이즈 원빈이 후기 눈물나49 10.15 20:171677
라이즈 늙은이는 안된다 이거지?(응아님) 40 10.15 21:251053 4
라이즈다들 머물래타임 함 하자 40 10.15 13:54165 0
 
넨톤 이 캐해 너무 고트하다.... omg 4 02.02 20:08 326 0
근데 럽119 둘이서 때리고 비비는 챌린지는 무슨 뜻이야?? 4 02.02 20:01 233 0
나 사실 숑넨 안 파거든 근데 네리헤는 봄 12 02.02 19:49 347 2
정보/소식 쇼타로 위버스 포스트(눈물주의) 27 02.02 19:29 1074 3
숑숕이 우릴 잊지 않았어 2 02.02 19:08 307 0
그 은석이가 꼬맹아하는짤 어디영상이야? 3 02.02 18:55 155 0
일본 슴콘 굿즈 2 02.02 18:31 215 0
성찬이 컴백 날짜 스포한건가 19 02.02 18:25 815 0
진짜 4월에 컴백하나봐... 6 02.02 18:16 467 0
심심해서 포카홀더 만들었는디 생각보다 ㄱㅊ은듯 5 02.02 18:15 232 0
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모먼트 10 02.02 17:06 407 1
외국인 웅니들도 숑넨의 이상함을 감지하는구나... 13 02.02 16:24 731 1
어둠의 숑숕칭구들아 4 02.02 16:20 196 2
폰 배경할 단체사진좀!!! 12 02.02 16:04 227 0
은석 성찬 앤톤 팬아트 11 02.02 16:00 441 0
은석선생님과 또토리 1 02.02 15:57 217 0
윷놀이 잘할 거 같은 스타요? 23 02.02 15:06 512 4
도쿄타워에서 다 멋있게 찍었는데 .. 17 02.02 14:43 981 2
또토리 그자체 3 02.02 14:40 176 1
또리ㅋㅋㅋㅋㅋ타남돌분이 공감 바라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 3 02.02 14:31 3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8:28 ~ 10/16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