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은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세븐틴스 헤븐) 발매를 앞두고 지난 4~9일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오프라인 이벤트 ‘SEVENTEEN STREET in Seongsu’를 펼치며 이색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팝업 ‘17th HEAVEN’, 아트월, 컬래버레이션 매장으로 구성된 ‘SEVENTEEN STREET in Seongsu’에는 엿새 동안 약 10만 명이 다녀갔다. 이번 ‘세븐틴 스트리트’와 협업한 매장들은 “좋은 입지의 매장이 아님에도 ‘세븐틴 스트리트’와의 협업을 통해 매출이 약 3배 증가하는 등 매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K-팝의 힘을 제대로 느꼈고, 팬들이 다양한 매장을 방문하면서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많이 느낀 것 같다”라고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세븐틴과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89330#_mobwc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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