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펜타곤 유토 인스타

A post shared by ADACHI YUTO (@yuto_dachi)

 

[익인1]

너무 좋은 사람같다ㅠㅠ유토 응원할게!

[익인2]

키노는 펜타곤 해체 아니랬는데 유토 입장문은 각자의 길을 걷는다니까 좀 당황스럽네... 뭐지.......

[익인3]

그러게 ㅜㅜㅜㅜ

[익인5]

각자의 길을 걷지만 해체 땅땅은 아니고 나중에 재결합 여지를 열어두는 거 아님? 요새 많이들 그러잖아 희망고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익인6]

아무래도 외국인이다보니 표현의 한계 아닐까…?
각자의 길 = 계약 종료
이런 표현…?

[글쓴이]

다같이 회사차리는게 아니니까 각자의 길이라고 히는거 아닐까? 각자 다 다른 소속사 들어갈텐데 아님 외국멤이라 그냥 본국가서 살 수도 있고

[익인8]

22 각자 다른 회사가도 펜타곤은 해체 아니다 이거 같은데

[익인7]

당황스럽네...

[익인10]

해체라고 못박는게 아니다뿐이지 다들 각자의 길 가는건 맞는거 아닌가 그룹으로 계속 활동할거였으면 계약종료 기사나고 바로 연달아서 그룹은 무슨무슨 소속사에서 활동한다고 기사가 낫겠지 그냥 희망고문 하지말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팩트만 쓰는게 더낫다 유토도 펜타곤도 고생했다

[익인4]

…혼란스럽네

[익인9]

또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