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컴백곡때 회사가 에스파 틱톡 운영하는 방식이 아쉬웠었는데 드디어 정신차렸는지 베러띵스 영상과 프로모를 잘 한게 보임 르세라핌의 이프푸는 나온 시기와 가수 참여도를 볼때 많이 아쉬운 편 아이브는 회사가 저번에 틱톡을 거의 손놓다 싶이했는데도 가수가 적극 참여한 이프푸보다 추이 좋은편. 이번에 금발매를 하면서 틱톡 푸쉬 들어갔는데 여기서 틱톡 신경쓰면 조금 더 좋은 추이가 나올거라 생각함. 그리고 생각보다 주목 못받고 있는게 아이들의 해외에서 성장세인듯. 퀸카드가 매우 터져서 뉴진스와 차이많이 나긴하지만 그래도 뉴진스 다음이라고 봐도 될 정도의 매우 좋은 성장세. 카카오가 해외쪽에서 반응오는거 잘 캐치하고 투자 잘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