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9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굿밤 v컬러링 당발 떳다 58 09.27 18:221692 0
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4 09.27 21:36881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28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60 0
엔시티 도영이 스티커 15 09.27 20:43253 2
 
마플 드림 자컨도 30분 정도 길게 주지 12 10.11 22:20 601 0
장터 127 팝업 15일 20일 양도해줄 착한 심 구합니다 .. 3 10.11 22:20 41 0
이마크 우기면돼 개웃기네 10.11 22:18 44 0
애들 너무 귀여웡 10.11 22:18 22 0
탤가사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11 22:15 66 0
아 해찬이가 말한 마지막 수족관 엄복동즈 그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11 22:13 163 0
아 나 근데 단 한번이라도 여행자컨 때 팀 안나누고 14 10.11 22:10 605 0
도영이 이번 자컨에서 입은 니트집업 정보 뜬거 있나?? 5 10.11 22:09 92 0
정우야 진짜 닮았다 5 10.11 22:07 144 1
정보/소식 꿈꿔왔던 Ocean view🐋🌊 | CHECK THAT 🌟 불가사리를 찾아서.. 1 10.11 22:01 123 0
핱시시즌이 돌아오긴하는가보다… 14 10.11 22:00 231 0
원아페 그라 가는 심~ 6 10.11 21:58 118 0
내일 문특에 가내조공업이라니 2 10.11 21:56 53 0
정보/소식 도블도블 2 10.11 21:50 43 0
오늘 엠카 사녹 몇시쯤 시작해서 몇시에 끝났어? 1 10.11 21:48 103 0
아 돌가 대표님 도영이 인스타 댓글ㅋㅋㅋㅋㅋㅋ 4 10.11 21:45 289 0
빨리 그립톡 갖고 싶어 10.11 21:44 38 0
선물하고 와따아아 5 10.11 21:42 54 0
20분 뒤에 일리칠 일본 자컨!!!! 10.11 21:42 38 0
유타 움짤 찾아줄 즈니 찾아여😢 1 10.11 21:40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