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3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자꾸 탐라에 드림쇼2 잠실콘 뜨는데 볼때마다 울어..왜냐면.. 22 09.08 22:51821 0
엔시티지겹도록 재탕하는 나페스 있어? 13 09.08 17:34647 0
엔시티도영이... 12 09.08 18:491795 5
엔시티어릴때부터 집착하는 나페스 추천해조 14 09.08 23:39525 0
엔시티해찬님한테 치여서 여기까지 와버렸어요 …….. 26 09.08 10:29722 4
 
장터 3층도 괜첞아요 아무날짜나 괜첞어요… 10.26 20:54 44 0
마플 아 현타와 1 10.26 20:54 69 0
인증 안한 사람도 대기 뜨네 10.26 20:54 61 0
선예매 인증 안된 사람도 뚫림 6 10.26 20:54 433 0
자리 얼마 남았는지 아는 사람...?ㅠㅠ 10.26 20:53 76 0
예사놈들 그냥 시위하고싶네 맘같아선 10.26 20:53 26 0
마플 용병들도 하나둘씩 떠나간다.. 1 10.26 20:53 203 0
나 아는 사람 잡았대.... 걍 하.... 2 10.26 20:53 202 0
아까 잠깐 됐다가 이제 아예 안되는듯 1 10.26 20:53 80 0
아 상시가입 좀 하지마라 스엠아 진짜..하....짜증나 10.26 20:53 34 0
마플 애초에 6일차를 한 번에 푼 게 원인임 1 10.26 20:53 42 0
내가 이제 팬클럽 상시가입인건 화도 안난다고 10.26 20:53 31 0
이러다 나만 못잡고 매진되겠다 10.26 20:53 24 0
슴이랑 예사 양심있으면 1 10.26 20:53 63 0
예매하기 버튼 조차 못 본 사람 많아? 24 10.26 20:52 243 0
마플 대기번호라도 보면 좋겠다 10.26 20:52 19 0
나만 아직도 외계어니? 2 10.26 20:52 36 0
나 이젠 예대도 안 떠 10.26 20:52 21 0
난 예매하기 버튼이라도 보고싶어 10.26 20:52 17 0
마플 52분이나 지났는데 대기 못받은거 첨임 1 10.26 20:52 45 1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46 ~ 9/9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