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이 글은 1년 전 (2023/10/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10 / 24 6️⃣ 주년 기념 티니들 몇명 있는지 체크 ✔️ 타임 29 0:08180 0
에이티즈6주년 기념 질문 > 에이티즈를 좋아하게 된 계기? 이유?가 뭐야 10 0:1350 0
에이티즈예사티니 오늘 온대!!! 9 10.23 12:5896 0
에이티즈우리 오늘 이벤트같은건 안하겠지?!?! 9 0:46120 0
에이티즈그민페 라이티니 들고가니? 8 10.23 07:11144 0
 
하 비비드펑크티즈 완전짱이다 1 11.10 00:32 43 0
나 이번 홍중이 의상 완전 맘에 들어 2 11.10 00:19 86 0
노래 대체 무슨 장르일까 4 11.10 00:17 102 0
성화 다음에 1 11.10 00:16 75 0
내일은 드디어 물음표다!!! 2 11.10 00:15 60 0
이건 누가 봐도 체셔고양이다 2 11.10 00:13 80 0
마플 소심한 발언 18 11.10 00:02 328 0
정보/소식 [📷] ATEEZ(에이티즈) THE WORLD EP.FIN : WILL Co.. 1 11.10 00:00 62 0
그러면 우리도 함 해보자 투표 인증💕🏴‍☠️ 15 11.09 23:25 80 0
이거 먼영상이야?? 1 11.09 23:23 68 0
마플 혹시나해서 마플 닮! 7 11.09 23:10 230 0
아니 공카 없어지고 다들 얼로갔어.. 6 11.09 23:02 153 0
우영이 다큐 관련해서 질문이 이써.. 5 11.09 22:20 138 0
홍중이 사진 원본 찾아줄 먼지ㅜㅜ 2 11.09 22:04 74 0
오늘도 어김없이 🏴‍☠️ 10 11.09 20:27 147 0
ㅋㅋㅋㅋㅋㅋ홍중이 전시회에 종호 방명록은 왜 없나 했는데 4 11.09 19:52 185 0
음싸 어디 쓰는 게 좋을까?! 5 11.09 19:00 92 0
하 진짜 어디서살지 고민된다ㅋㅋㅋㅋ 2 11.09 18:36 87 0
티니들 혹시 프롬 포카 택배박스에 왔어? 8 11.09 18:26 162 0
사웨에서 포토북버전 세트사면 셀포3개+남찍사 1개 증정되는건가 2 11.09 18:19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