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공연날 티켓 어떻게 가지고 다녀?? 11 10.01 14:22207 0
연극/뮤지컬/공연지앤하 가격 때문에 고민인데 호떡들이라면 어디 갈래? 9 11:2543 0
연극/뮤지컬/공연뮤지컬 티켓팅 일정 다들 뭘로 확인해? 6 10.01 15:37205 0
연극/뮤지컬/공연빨래 자리 질문할게 5 10.01 07:4782 0
연극/뮤지컬/공연지킬 어디에 더 많이 나와?? 5 0:47136 0
 
호떡들은 책 원작 얘기이면 책도 보니 5 02.01 17:12 116 0
오늘 드큘 첨 보러가 6 02.01 16:41 172 0
홀연했던 사나이 오늘 타임세일50%! 6 02.01 16:03 95 0
류인아 왤케 귀엽게 생김?ㅋㅋ 5 02.01 13:40 267 0
연뮤 이벤트석 가본 호떡들 있니? 12 02.01 13:29 325 0
정보/소식 전동석 she 3 02.01 11:49 122 0
나 완전 뮤린이라서 15 02.01 11:34 342 0
넘버 추천해주라! 9 02.01 08:50 163 0
몽드샬롯 가본 사람 있어? 2 02.01 05:43 173 0
몬테 학생할인 받아본사람 있어??? 2 02.01 00:32 101 0
일테 노담 둘중에 하나 본다면 뭐볼거야? 11 02.01 00:20 252 0
마플 티링 일시점검 뭐냐고!! 02.01 00:08 40 0
나 일테가 너무 호호호홓호호야 2 01.31 22:20 145 0
마플 스토리 탄탄하지 않으면 잘 안보는 호떡들 있니 8 01.31 21:36 232 1
오디 이제는 오스트 공지도 안 주네 1 01.31 21:27 63 0
뭐야 웨스턴오는거 지금알았다............ 01.31 20:33 57 0
스쿨오브락 국내 들어오면 누구 상플? 1 01.31 19:32 81 0
나 신댄이 너무 좋아... 3 01.31 19:28 103 0
지금 드큘 조연이랑 앙상블들 공연한지 300회 정도 됐나?? 2 01.31 18:40 157 0
마플 팬레터 제작사가 광주랑 마리퀴리 제작사였네? 01.31 16:48 1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58 ~ 10/2 1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