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이 글은 1년 전 (2023/10/13) 게시물이에요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이분 누구야? 8 11.04 22:31361 0
연극/뮤지컬/공연지크슈 마리아 비중 어떤 편이야? 9 11.04 16:0284 0
연극/뮤지컬/공연내 최애배우 나오는 극을 3주뒤에 보러가는데 6 11.04 10:06132 0
연극/뮤지컬/공연5천원 더내고 1열전진 vs 5천원 덜내고 1열후진 4 14:05115 0
연극/뮤지컬/공연 광화문연가 월하 보려면 어느 쪽으로 가는 게 나아? 5 11.04 15:01167 0
 
장터 12/18 밤공 지앤하 홍광호 선민 손지수 김용수 윤영석 양도 14:40 36 0
지킬 볼지말지 고민되넹 14:18 26 0
지킬앤하이드 표 구하기 힘들까ㅠㅠ 2 14:17 80 0
5천원 더내고 1열전진 vs 5천원 덜내고 1열후진 4 14:05 115 0
봐악 지앤하 다 잡았다 미칱츄츄우ㅠ 1 13:18 112 0
자리고려해서 골라줘ㅜㅜ 지킬vs마타하리(동반인 뮤첫관극) 13:16 42 0
공원 동접 막지 않았어? 3 13:04 160 0
최근에 킹키 보고온 사람 ㅠㅠ 2 12:39 58 0
하데스 그가 ... 너무 일찍 왔어요 2 12:10 56 0
나 티켓팅 정말 못한다 4 11:25 166 0
오늘 화요일인데 왜 하데스타운 안 해?ㅠ 1 10:35 50 0
쿠로이 본사들 질문 있어!! 2 8:37 85 0
알라딘 이분 누구야? 8 11.04 22:31 361 0
이거 날짜 왜 빨간색인지 알아?? 5 11.04 18:39 251 0
지크슈 마리아 비중 어떤 편이야? 9 11.04 16:02 84 0
광화문연가 월하 보려면 어느 쪽으로 가는 게 나아? 5 11.04 15:01 167 0
내 최애배우 나오는 극을 3주뒤에 보러가는데 6 11.04 10:06 132 0
어제 킹키 쩔었음 2 11.04 08:18 211 0
본진이란 뭘까 진짜 1 11.04 00:50 115 0
하타 막공 보내주고 왔다... 1 11.03 23:01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5:30 ~ 11/5 1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